프라발 구룽(Prabal Gurung)은 2009년 2월, 현대적인 럭셔리와 인상적인 스타일, 스마트한 감각의 화려함이 어우러진 첫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지속가능한 의류 브랜드는 품질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뉴욕 시티의 제조업체를 선택하고, 특히 완성된 제품의 퀄리티를 위한 자국 내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011년, Gurung 가족은 국가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팔의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식시야 재단(Shikshya Foundation)을 설립합니다.
같은 해, Prabal Gurung은 인신매매 방지를 위해 설립된 마이티 네팔 재단(Maiti Nepal foundation)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2016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 및 실천을 위해 기획된 17개월 동안 진행되는 CFDA+렉서스 패션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제조국: 미국